01.나는 진로 선택을 올바르게 했는가에 대해서 다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.

02.나는 현재의 나의 흥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지 몰라서 염려가 된다.

03.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 확신이 없다.

04.나는 나의 장점이 무엇이고 약점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.

05.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은 내가 원하는 종류의 삶을 살 수 있는 만큼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.

06.만약 내가 지금 당장 직업선택을 해야만 한다면,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걱정된다.

07.나는 내가 어떤 종류의 진로를 선택해야만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.

08.나에게 있어서 진로에 관한 결심을 하는 것은 오래된 문제임과 동시에 어려운 문제이다.

09.나는 진로에 관한 결정의 전반적인 문제에 관하여 혼란을 느낀다.

10.나는 진로 선택에 관한 현재의 내 결정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.

11.나는 여러 가지 직업분야에서 실제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 못한다.

12.특정한 어느 한 직업이 나에게 강한 매력을 주지는 않는다.

13.나는 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어느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.

14.나는 내가 고려할 수 있는 직업의 숫자를 늘리고 싶다.

15.나의 능력이나 재능에 관한 나의 평가는 해마다 다소간의 변화가 있다.

16.여러 가지 생활영역에 있어서 나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어져 간다.

17.내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가를 아직 알아내지 못하였다.

18.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서 착수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.